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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계여행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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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세계여행[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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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집으로 돌아갈 시간 (2)

  • 작성일 2018-03-01 오후 12:44:00 |
  • 조회 52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아침,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긴다.

"킁킁, 이 냄새는 뭐지??"

"예솔아, 일어났니? 밥먹게 손씻고 수저 놓아야지."

맛있는 밥상을 보고 예솔이는 미안한 마음이 든다.

"제가 요리하면 되는데 갑자기 왜..?"

예솔이의 어머니께서는 그동안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한 예솔이에게 멋진 식사를 준비한다.

"우리 따님이 엄마가 해준밥 그동안 먹지 못했을거 아냐~ 그래서 특별 요리를 준비했지!"

예솔이는 식사를 하러 식탁에 앉는다.

어머니께서 준비해주신 음식은 김치와 소고기 였다.

"아아.. 이 고소하고 맛있는 식감! 정말 맛있어요!"

"정말 그러니? 우리 딸이 엄마가 준비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니 엄마도 힘이 나는 구나!"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끝나고 예솔이는 부모님께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어머니, 아버지! 드리고 싶은 선물이 있어요.

사실 여행을 마치고 드리려고 했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예솔이는 부모님께 향수를 내민다.

"음.. 이건 플로럴 향이 나는 향수이고요, 이 향수는 우디향 향수예요.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지만 받아주세요.

부모님께 해드린 것이 없고 불만이 많았던 소녀였던 것 같아 이렇게 선물을 드립니다."

예솔이의 진심이 담긴 말과 작은 선물에 예솔이의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감동을 받는다.

"세상에.. 이건 어디서 났니?"

"베트남 공항안에 향수가게에서 고른 향수예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어느정도 있어서 사봤어요."

"우린 너만 있으면 돼. 그걸로 우리는 만족해."

부모님의 진심이 담긴 말을 듣고 예솔이는 깜짝 놀라 다시 한번 물어본다.

"정말이에요..?"

부모님께서도 예솔이의 마음을 알았는지 기운없이 이야기한다.

"그럼,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하나밖에 없는 귀한 딸이었는걸.."

마침내, 부모님의 진심과 그 말에 담긴 뜻을 알아낸 예솔이는 집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는다.

"네, 집으로 돌아갈게요. 그리고 다시는 과거에 신경쓰지 않을래요.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예요!"

이렇게 예솔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집으로 돌아간 뒤, 가족들 간의 고민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기쁜 하루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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